전주--(뉴스와이어)--군산 웨스턴모텔 등 도내 중저가 숙박시설 20여 곳이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굿스테이’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에 188곳이 선정된 가운데 강원, 경기에 이어 전북이 세 번째로 많이 선정되었다.

‘굿스테이’ 사업장은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숙박업소로 숙박시설 및 서비스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업체만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문화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한 공동홍보 및 관광안내전화 1330 안내와 네비게이션 위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굿스테이 체험단 이벤트 등 오프라인 행사도 펼쳐지게 된다.

이는 민선4기들어 새만금방조제 개통을 앞두고 중저가 숙박시설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로, 앞으로 새만금 관광 및 가을철 관광철을 앞두고 가족관광객, 외국인관광객, 비즈니스맨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인증업소로서 매출 향상 및 전북도의 이미지 개선에서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인증업체 개수를 늘리기 위해 개방형프론트, 밝은 조명, 깨끗한 침구 등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토록 숙박업소 등과 긴밀한 협조를 이뤄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중저가 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08년 도비 4억8천, 시·군비 4억 8천을 투입하여 숙박시설 시설개보수 사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호텔업 기준에 맞도록 숙박시설을 개선했거나 개선하려는 업소에 융자금에 대한 이자보전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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