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가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 가운데 ‘지역단위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을 내년부터 도입하기 위하여 이에 대한 설명회를 ‘09.9.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출권거래제란, 공공기관 및 사업장별로 연료, 전기·가스 등의 사용량에 따른 온실가스 기준배출량을 산정하여,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감축목표 초과분이나 감축분을 거래하는 제도이다.

전주시 등 시·군이 도입한 탄소포인트 제도와 그린스타트(Green Start) 운동이 가정과 일상생활에서의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 제도는 공공기관과 산업분야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전북도의 경우 우선 도와 시·군, 12개 환경친화기업이 참여하는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을 내년 초부터 추진하고 점차적으로 유통업체, 병원, 대학교 등 대형빌딩까지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금번 실시하는 설명회에서는 도, 시·군 기후변화 및 청사관리담당자와 도내 12개 환경친화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하고, 관련 프로그램 시연 및 홍보 자료 등을 통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전북도는 앞으로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시나리오의 확정안에 맞춰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산하 공공기관 및 참여사업장에 대한 목표 설정, 배출량 관리, 사업 평가 및 인센티브 지급 등 총괄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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