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1984년 창립된 한국수채화작가회의 정기전으로 이수창, 심죽자, 전상수, 최경한, 박상윤, 곽 연, 이두식, 강승애, 이승령, 김세정 등 원로작가와 중견 · 신예 작가 등 회원 23명의 독창적이면서 다양한 시각의 현대 회화 작품들이 더클래식500 1층 로비와 2층 갤러리 예맥 등에 전시된다. 투명 수채화기법과 템페라, 아크릴, 과슈 등 다양한 재료에 의한 실험적 작품은 물론, 독창적 표현기법을 통해 새로운 수채화의 세계를 보여주는 폭넓은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에는 한국수채화작가회 회원인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도 초청돼 그동안 학교 일에 전념하면서 틈틈이 그려온 수채화 작품을 선보인다.
서양화가인 김 이사장은 그동안 개인전을 9차례 열고 한국화랑미술제에 4차례 참여하는 등 국내외 단체전에 300여회 참가했으며, 서울 600년 정도 국제현대미술제(1994)와 SIPA(서울국제판화사진아트페어 2006), 코리아 인터내셔널 아트 페어(2007) 등에도 참여했다. 또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과 상형전 회원, 한국수채화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석우 미술시대 대표는 “김 이사장은 바쁜 학교 일을 하면서 틈틈이 붓을 들었으며 그런 집념과 열정이 담긴 그의 작품은 신선하면서도 깊은 환상성을 보여준다”면서 “그는 자연의 감성, 찬란한 생성의 율동을 유려한 필치로 구현해 내며 생과 자연이 하모니된 찬가가 화면을 아름답게 흐르고 있다”고 평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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