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실질 국내총생산과 지출
1.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1) 농림어업 : 전기대비 1.7% 감소
농업은 육우, 양돈 등 축산업 생산이 저조하여 전기대비 2.2% 감소
어업은 해면양식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1.1% 증가
(2) 광공업 : 전기대비 8.8% 증가
(가) 광업 : 전기대비 3.1% 증가
광업은 쇄석, 석회석 등 비금속광석 생산이 늘어 전기대비 3.1% 증가
(나) 제조업 : 전기대비 8.9% 증가
전기전자기기, 운수장비, 철강, 석유화학 등 대부분 업종의 생산이 늘어나 큰 폭의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섬
특수분류 기준으로는 ICT제조업이 전기대비 16.5% 증가
(3)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 : 전기대비 6.3% 감소
전기업은 전분기 높은 수준에 대한 상대적 영향으로 전기대비 7.0% 감소
가스 및 열공급업은 가스 판매량 감소 등으로 전기대비 6.6% 감소하였으며, 수도사업도 전기대비 2.7% 감소
(4) 건설업 : 전기대비 0.2% 감소
건물건설은 주거용과 비주거용이 모두 증가하면서 전기대비 2.1% 증가
토목건설은 전분기의 높은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기대비 4.0% 감소
(5) 서비스업 : 전기대비 1.1% 증가
서비스업은 금융보험업 증가세가 확대되고 운수보관업, 사업서비스업 등이 증가로 전환되어 전기대비 1.1% 증가
(가)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 전기대비 0.9% 증가
도소매업은 공산품 판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1.2% 증가
음식숙박업은 숙박업이 부진하였으나 음식업 생산이 늘어 전기대비 0.1% 증가
(나) 운수 및 보관업 : 전기대비 0.9% 증가
운수 및 보관업은 택배 및 육상운수보조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0.9% 증가
(다) 금융 보험 부동산업 및 기타서비스업 : 전기대비 1.1% 증가
금융보험업은 금융기관의 경비절감 및 증권사의 수수료 수입 등이 크게 늘어 전기대비 2.2% 증가
부동산 및 임대업은 사무실 공실률 상승 등으로 임대업이 저조하여 전기대비 0.1% 증가에 그침
정보통신업은 유선전화의 감소세 확대로 통신서비스는 부진 하였으나 영화 및 정보서비스 등의 영업신장으로 전기대비 0.8% 증가
사업서비스업은 법무 및 회계서비스, 건축 및 공학관련서비스 등의 생산이 늘어 전기대비 3.4% 증가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은 대형병원 및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1.5% 증가
문화 및 오락서비스업은 전기대비 0.2% 증가에 머묾
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1) 최종소비지출 : 전기대비 3.0% 증가
(가) 민간소비지출 : 전기대비 3.6% 증가
민간소비는 승용차 등 내구재 소비지출이 크게 늘어난 데다 서비스 소비지출의 증가세도 확대
(나) 정부소비지출 : 전기대비 1.1% 증가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이 대폭 확대된 데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08.7월) 등으로 사회보장현물수혜도 증가한 데 주로 기인
(2) 총고정자본형성 : 전기대비 4.3% 증가
(가) 설비투자 : 전기대비 10.1% 증가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수장비 투자 모두 지난 4/4분기 이후 부진에 대한 반사효과로 전기대비 플러스 전환
(나) 건설투자 : 전기대비 1.7% 증가
건물건설은 주거용 및 비주거용 건물 투자가 모두 늘어나 전기대비 9.1% 증가
토목건설은 전분기 높은 수준에 대한 기저효과로 전기대비 6.1% 감소
(3) 재고증감
재고는 완제품, 원재료 등 광공업재고를 중심으로 전기말대비 12조 2,088억원 감소
(4) 재화와 서비스의 수출 : 전기대비 10.9% 증가
재화수출은 전기전자기기, 철강, 자동차 등의 호조에 힘입어 전기대비 14.7%의 큰 폭 증가 전환
서비스 수출은 운수서비스와 비거주자가계의 국내소비지출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8.1% 감소
(5) 재화와 서비스의 수입 : 전기대비 8.8% 증가
재화수입은 원유 등은 감소하였으나 금속제품, 전자부품, 전기전자기기 등이 늘어남에 따라 전기대비 7.4% 증가
서비스 수입은 거주자가계의 국외소비지출과 무역관련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17.1% 증가
3. 국내총생산 및 지출(원계열)
2009년 2/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2.2% 감소
― ICT산업 : 전년동기대비 0.4% 증가
― 비ICT산업 : 전년동기대비 1.8% 감소
(경제활동별)
제조업은 전기전자, 석유화학 등 대부분 업종의 생산 감소폭이 축소되어 전년동기대비 7.3% 감소
건설업은 건물건설 부진 완화와 토목건설의 꾸준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
서비스업은 운수보관업과 도소매음식숙박업 등이 부진하였으나 금융보험업과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의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0.4% 증가로 전환
ㅇ 금융보험업 : +5.7%,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 +7.2%
ㅇ 도소매및음식숙박업(-2.7%): 도소매 -3.2%, 음식숙박업 -1.1%
ㅇ 운수보관업 : -5.9%, 사업서비스업 : -2.7%, 문화 및 오락서비스업 : -2.1%
(지출항목별)
민간소비는 내구재와 서비스에 대한 소비지출이 증가로 전환된 데다 비내구재 등의 소비도 감소폭이 축소되어 전년동기대비 0.8% 감소에 그침
설비투자는 반도체제조용 장비 등 기계류에 대한 투자위축이 지속되었으나 운수장비의 감소세가 둔화되어 전년동기대비 15.9% 감소
건설투자는 건물건설 부진이 완화되고 토목건설의 증가세가 지속되어 전년동기대비 3.7% 증가
재화수출은 전년동기대비 4.2% 감소하여 감소폭이 현저히 축소
Ⅱ. 국민총소득
1. 명목 국민총소득
2009년 2/4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5.0% 증가하여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율(+4.7%)을 상회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이자수입을 중심으로 2.0조원 흑자를 기록 (전분기 : 1.1조원)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3.0% 상승
내수(최종소비지출+총자본형성)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2.0% 상승
수출디플레이터(-0.8%)보다 수입디플레이터(-4.9%)가 더 큰 폭으로 하락
2. 실질 국민총소득
2009년 2/4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5.6% 증가하여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2.6%)을 크게 상회
전분기에 비해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 무역손실이 대폭 축소(△4.9조원)된 데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 흑자규모(+1.8조원)도 늘어난 데 기인
2009년 2/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년동기대비 0.5% 증가하여 전분기(-4.7%)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Ⅲ. 저축률과 투자율
2009년 2/4분기 총저축률은 명목 국민총처분가능소득(+4.1%)이 민간 및 정부의 명목 최종소비지출(+4.0%)보다 더 늘어나 전분기 29.3%에서 29.4%로 소폭 상승
국내총투자율은 명목 총자본형성이 감소하여 전분기 26.5%에서 23.3%로 하락
국외투자율은 경상계정 잉여가 확대됨에 따라 전분기 3.5%에서 6.8%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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