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최근 신종플루가 국내에 급속 확산됨에 따라 9월 1일(화)부터 관람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현재 전시실 및 사무동에 손소독기, 체온계를 비치·운영하고 있으며, 안내원, 방호원 등 관람객과 직접 접하는 근무자에게는 마스크를 지급하고 신종플루 방역 매뉴얼을 배포했다.

매뉴얼에는 발열자 체온측정방법, 신종플루 의심환자 발생 시 임시격리실 운영 및 치료거점병원 방문권유, 머무른 장소 소독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건물 전체 소독은 그간 2달에 1회에서 한시적으로 매주 1회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남 목포시에 소재하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시실에서도 방역 관련 물품의 수요폭증으로 인한 품귀현상이 해소되는 대로 방역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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