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힐튼호텔에서 해당 지역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방송사, 가전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TV전환 시범지역 선정에 따른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2010년부터 강진군을 비롯한 충북 단양군, 경북 울진군 등 소규모 3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11년에는 제주도로 시범사업이 확대된다.
이를 위해 앞으로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일 및 홍보방안 등의 협의를 위해 지자체와 방송사 등으로 시범사업추진협의회가 구성된다.
전남도는 2012년 디지털 방송 전환을 앞두고 강진군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원활한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방송통신위는 이번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으로 대국민 홍보와 함께 수신기 보급률 제고를 통해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에 따른 계기가 조성될 경우 난시청 지역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방송은 현대사회의 중요한 문화영역인 방송분야를 새롭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됨으로써 이날 협약을 계기로 아날로그 TV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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