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설명회에서 기획재정부 이성한 FTA국내대책본부장은 한-EU FTA 타결, 한-인도 CEPA 공식서명, 한미 FTA 타결 등 세계 최대시장과의 FTA 체결로 지역 자동차부품, 섬유, IT, 전자 등 제조업 전반의 혜택이 기대됨에 따라 FTA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정부지원과 정책을 소개하였다.
또한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FTA 관련 정보제공 및 지원정책과 FTA를 활용한 비즈니스모델 등을 소개하고, KOTRA에서는 수출유망품목과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관련분야별 전문가들의 FTA에 대한 이해와 활용전략 등을 설명하였다.
FTA를 활용, 기업들의 실질적 수출증대 효과를 도모하고자, 관세, 통관, 원산지 규정 등 FTA 애로사항, 관세율, 컨설팅 실전 사례, 비즈니스 모델 등을 중심으로 한 FTA 수출입 정보를 FTA 컨설팅 전문가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는 FTA에 따른 수입증가로 매출 등이 감소되는 피해기업에 대하여 융자, 피해상담 등 무역조정지원제도 설명 등을 병행하였다.
그 외 별도의 상담부스를 운영, 관세 및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기업들의 수출입시 발생하는 관세 환급 및 원산지 증명에 대한 업무처리 절차와 해외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한 개별기업의 컨설팅도 실시했다.
대구경북연구원과 KOTRA에 의하면, 한EU FTA는 한미FTA와 함께 제조업 생산증대효과와 소비자 후생증대효과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부품은 중·소형차 수출이 증대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산업으로 전망된다.
섬유는 폴리섬유, 편·직물류 등의 수출 증대가 전망되며, 이미 무관세인 반도체와 휴대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IT 및 전자제품도 관세철폐 혜택을 크게 볼 것으로 전망되었다. 인도의 경우, 11억에 달하는 거대한 소비시장 특성을 중심으로 한 기계류, 철강 및 비철금속류,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화학제품 등이 수출유망제품으로 예상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개최로 자유무역협정(FTA)이 지역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중앙부처, 지역 FTA관련기관단체들의 지원정책을 한곳에 모아 소개함으로서, 지역 기업들이 FTA를 적극 활용, 수출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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