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예년보다 20일 일찍 7. 1일부터 조기개장, 피서객을 맞이 하였으나 개장기간 동안 40일이상 지루한 장마와 휴가 성수기에 이상기온 현상이 맞물렸기 때문이며, 7월 중순부터 보름이 넘게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저온현상과 함께 바닷물 온도가 평년22~24℃보다 훨씬 낮은 20℃이하를 기록하는 냉수대 현상이 지속되었다.
8월 들어 최고기온이 봄 날씨 수준인 20℃ 초반에 머무는 현상이 잦아지면서 대부분 관광객들이 물놀이 보다는 관람 및 체험 위주의 관광지로 몰리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했으며 이에 따라 길어진 개장기간으로 어느해 보다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의 희망은 아쉬움을 남긴채 내년을 기약했다.
해수욕장 개장준비와 기간동안 보다많은 피서객 유치를 위해 7억원의 예산으로 노후화장실 개·보수, 샤워장 설치, 및 인명구조 요원을 배치,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하지 않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였고 전 해수욕장에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였다.
포항시의 국제불빛축제를 비롯한 각 해수욕장별로 해변노래자랑, 연예인 공연 등 풍성한 해변 축제 이벤트 행사를 개최, 해수욕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민·관·유관기관 관련 단체가 정기적으로 해수욕장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최상의 서비스로 쾌적 하고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또한 폐장한 해수욕장에 대하여는 도, 시·군, 지역번영회, 어촌계 등 합동으로 시설물 철거, 쓰레기 청소 등 해수욕장 주변정비를 실시하여 경북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해안을 보여주어 다시찾고싶은 곳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중 관광객이 찾아오는‘해양관광 경북’을 만들기 위해서 도내 26개 해수욕장과 주변관광지를 쾌적하고 안전한 4계절 친환경적인 관광 휴양지로 조성 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부족한 편의 시설비를 확대지원,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해수욕장과 인접한 문화유적지, 국·공립공원 등과 연계한 테마 관광코스 개발과, 해안선을 따라 호텔, 마리나 시설, 해양레포츠 시설, 관광 유람선 운항 등 고소득 관광 상품 개발에도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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