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광역을 포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과 관련한 5개분야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충청북도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자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사업을 개발하여 기초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자활을 촉진하기 위해 12개의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12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구성하여 1,120여명이 참여하여 이중 120여명이 취·창업을 하는 등 12%의 자활성공율을 기록하였고, 57개의 자활공동체를 구성해 365명이 다양한 창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우선 가사·간병, 청소, 음식물재활용사업 등 48개의 사회적일자리 사업과, 의류리폼, 집수리, 세차, 제과제빵 등 64개의 시장진입형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외환위기 이후 노동시장의 양극화 심화로 빈곤층의 증가에 따라 경제살리기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근로유지형 사업을 활성화해 근로능력이 미약한 근로자 15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도덕적 해이를 예방하고 삶의 의지를 고양시키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다수 취약계층의 근로의욕 저하 및 비수급자와의 형평성문제, 탈빈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 전략으로 자활공동체를 50개의 공동체를 57개로 확대하였고, 조성된 기초생활기금 2,297백만원 중 공동체 전세점포임대자금으로 6개공동체에 총 420백만원을 융자 지원하는 등 자활·자립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자활사업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하여 12개의 지역자활센터(12개 시군) 종사자를 63명에서 67명으로 확대하여 자활사업에서 사회서비스까지 포함하는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수혜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자활다짐대회는 자활근로자 1,50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 상호간의 공동체의식을 함양시키고, 사회적 일자리창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로 사회적 관심을 확대시켜 민·관 협력의 일체감을 조성함은 물론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였고, 민·관합동 연찬회를 실시하여 70여명의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과 충북지역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개발 토론회, 선진지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을 실시로 민·관 상호 유대 강화 및 비전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또한 1,500명의 근로능력이 있는‘저소득층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자활근로자 연수회를 실시(권역별 4회)함으로써 삶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Re-Start 기회제공은 물론 자활 성공기법 연수를 통한 자활·자립의욕 고취 및 빈곤 탈출의 계기로 확산·파급하였다.
도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포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층의 탈수급, 탈빈곤을 위해 노력해온 12개 지자체 및 지역자활센터의 노력이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을 통해 사회적 일체감 조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양질의 서비스와 자립·자활 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자활생산품 유통에 대한 홍보 및 지원으로 취약계층 자립 기반 제공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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