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아시아, 아프리카 총 10개 국 10개 도시에서 11명의 중견공무원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공무원 인천인 양성 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이들은 9월 4일(금) 오리엔테이션과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예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수 활동에 들어간다. 2007년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시아, 아프리카 공무원 인천인 양성 연수’는 인천광역시 국제교류의 창의적이고 내실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대련,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오아스, 캄보디아 프놈펜, 네팔 카트만두(2명), 파키스탄 카라치, 스리랑카 갈레, 타지키스탄 후잔트, 카자흐스탄 알마티, 케냐 나이로비 공무원들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해당도시의 과장급 공무원이 주를 이루고 직원에서 부시장까지 다양하며, 도시재건프로젝트, 문화홍보, 교육특보, 시의회 등 활동부서 또한 다양하다. 이들의 다양한 배경과 이력은 인천광역시의 다양한 행정 분야를 직접 소개받고 체험함으로써 참여도시들 간의 모범적인 사례들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들은 APCS(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에도 참가하여 지구촌 사회의 공동의제를 확인하고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국제교류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도시외교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도시재생, 교통, 환경, 상하수도, 여성복지, 문화체육, 국제교류, 교육 분야 등 우리시의 시스템들이 참가 도시에 접목되어 수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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