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9.4일 주택토지실장 주재로 제2차 신도시 입주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대책을 협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입주 중이거나 입주가 임박한 신도시의 기반시설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미비한 시설은 조기에 대책을 마련하여 주거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일부지역의 전세난에 따른 주택 수요를 신도시에서 흡수할 수 있도록 하여 주택시장 안정을 기하기로 하였다.

신도시별 입주현황 및 입주지원 보완대책은 다음과 같다.

<파주 신도시>

‘09.6월 1,123세대가 입주를 시작하여 현재 76%인 862세대가 입주를 완료하였으며, 금년말까지 전체 공동주택의 13%에 해당하는 5천6백여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 공동주택 입주계획 : 총 42,197호
ㅇ ’09년 : 5,623호 (※ 6.30 1,123호 최초입주 시작)
ㅇ ’10년 상반기 : 2,250호, 하반기 : 6,388호
ㅇ ’11년 : 5,114호
ㅇ ’12년 이후 : 22,822호

현재 입주에 맞춰 입주종합상황실 및 콜센터를 설치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파주시에서는 출장민원실을 설치하여 전입신고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입주 초기의 부족한 생활정보 제공을 위하여 편의시설 정보 등을 담은 입주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입주안내 홈페이지(paju.jugong.co.kr/newhouse)를 개설하였다.

교통시설의 경우 지난 ‘09.7.1 개통된 경의선 복선전철(성산-문산)이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하고 있으며, 입주단지에서 전철역(운정)까지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버스는 현재 19개노선 240대(서울·인천·고양권역)가 운영 중이며, 입주단계에 맞춰 ’10년 상반기까지 106대(2개노선 신설), ’13년까지 95대(6개노선 신설)를 추가 증차하여 총 27개 노선 441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도로는 ‘09.9월 김포-관산간도로를 부분개통하여 자유로 접근성을 개선시키고, ’10.6월에는 제2자유로 신도시-강매구간 개통으로 서울·고양·김포방향 통행여건이 개선된다.

<판교 신도시>

현재 입주가 시작된 11,658세대 중 75%인 8,799세대가 입주를 완료하였으며, 금년말까지 1만4천여세대가 추가로 입주 가능함에 따라 서울지역의 전세 수요를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공동주택 입주계획 : 총 25,790호
ㅇ ’08년 12월(첫입주) : 371호
ㅇ ’09년 : 4,511호(1/4), 1,751호(2/4), 6,023호(3/4), 10,454호(4/4)
ㅇ ’10년 이후(잔여분) : 2,680호

’08.11월부터 판교홍보관에 입주종합상황실 및 주민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토부, 사업시행자 및 12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입주지원점검반을 운영 중이다.

현재 상가시설은 중심상업시설 1개소, 근린상업시설 13개소, 근린생활시설 4개소가 착공하였으며, 병원, 은행 등 생활편익시설도 입주율 증가와 함께 증가추세에 있다.

* 현재 공공업무시설내 은행, 병원, 학원 등 9개소와 아파트(14개 블록) 단지내 상가에 슈퍼, 식당 등 135개소가 입점

교통시설의 경우 광역교통대책에 따라 추진 중인 총 10개 노선 70.2㎞ 중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도로시설은 대부분 입주에 맞춰 개통되었으나 신분당선 전철은 개통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별도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우선 “신분당선 개통지연에 따른 교통처리대책 용역”을 추진하여 신분당선 미개통시 버스통행수요 분석결과에 따라 서울방향 광역버스를 증차하고 기존 분당선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노선도 조정하기로 하였다.

기 계획된 서울방향 4개노선을 ’10년 1일 70여회, ’11년 1일 100여회 증차를 추진하고 판교신도시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8개노선 중 4개노선을 조정하여 기존 분당선(서현역, 야탑역)까지 운행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향후 버스증차 및 노선조정으로도 주민불편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추가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버스는 기존노선 외에 현재 18개 신설노선 159대가 1일 1,242회 운행 중에 있으며 향후 입주단계에 맞춰 총 21개 신설노선 176대가 단계적으로 운행될 계획으로 ’09.9월부터는 강남, 잠실, 서울역 방향 외에 사당방면 광역버스가 추가로 운행을 시작하여 서울로의 접근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 ‘09.9월 현재 서울 방면 : 4개 노선, 43대(276회/일) / 수원 방면 : 1개 노선, 5대(30회/일) / 안양 방면 : 1개 노선, 15대(105회/일) / 용인 방면 : 1개 노선, 11대(77회/일) / 관내 : 11개 노선, 85대(754회/일)

<동탄1 신도시>

동탄1신도시의 경우 공동주택 입주율이 ‘09.8월말 현재 98%로서, 9.10일부터 마지막 남은 공공임대(주공 503세대)가 입주하게 되면 주민입주는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 총 32,793호 중 32,285호 입주(분양 100%, 임대95%)

생활편익시설은 병원, 은행 등 총 470여개 시설이 입점하여 영업 중이며 도시가 성숙되면서 상가입주 점포수가 증가 추세에 있다.

* 병원(clinic) 42, 은행 35, 학원 129, 식당 145 등
* E-마트 : ‘07.12월부터 영업 중
* 한림대종합병원 : ‘09년 하반기 착공하여 ’12년 개원예정

교육시설은 초등학교 9, 중학교 5, 고등학교 4개교가 개교하였고, 특목고*(가칭 화성국제고)는 ‘09.12월에 착공하여 ’11.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건축설계가 진행 중이다.

* 특목고는 학년당 8학급으로 총 24학급

교통시설은 광역교통대책에 따라, 총 15개 노선 68.8㎞가 추진 중이며, 오산-영덕, 동탄-수원, 기흥 I/C 이전 등 9개 노선 27.6㎞는 개통이 완료되었고, 봉담-동탄, 동탄-국도1호선 등 3개 노선 22.8㎞는 연내 개통할 계획이다.

*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오산-영덕도로가 ‘09.7 동시개통됨으로써, 동탄에서 강남까지 30분이상 단축(1일 4만여대 이용)

버스는 총 42개 노선 347대가 1일 2,924회 운영 중이며, ’09년말에는 신도시 주민의 철도이용 편의를 위하여 신도시 인근 병점차량기지 내 역사 신설을 추진 중이다.

* 서울 방면 : 6개 노선, 50대(350회/일) / 수원 방면 : 17개 노선, 200대(1,500회/일) / 성남 방면 : 3개 노선, 40대(280회/일) / 오산 방면 : 2개 노선, 17대(170회/일) / 관내 : 14개 노선 40대(624회/일)

* ’09.8월부터는 동탄에서 강남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가 운행

국토부는 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없는 입주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금년도 신도시에서 계획된 공동주택을 차질없이 분양하여 주택시장 안정을 기하고, 김포, 광교 등 향후 입주예정인 여타 신도시의 교통시설 등 기반시설도 적기에 완비하여 주민입주 시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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