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검수사, 검량사 및 감정사 자격시험’ 시행
‘항만운송사업법’에 따라 검수사는 선적화물의 갯수 계산, 인도·인수 증명 관련업무를, 검량사는 선적화물의 용적 또는 중량의 계산, 증명 관련업무를, 감정사는 선적화물 및 선박에 관련된 증명, 조사 및 감정 관련업무를 각각 담당하는 직종으로 항만에서의 수출입 화물 등이 원활히 유통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총 3,129명(검수사 2,169명, 검량사 또는 감정사 960명)이 있으며, 그 중 검수사업·검량사업 또는 감정사업 등록업체에서 활동중인 유 자격자는 총 1,861명(검수사 1,214명, 검량사 또는 감정사 647명)으로 전국 무역항에서 수출입 화물의 인도·인수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검수사·검량사 및 감정사는 업무의 전문성은 물론 공정성도 요구되어 ‘항만운송사업법’에 따라 해당 자격에 대해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검수사·검량사 및 감정사 국가전문자격시험을 자격시험 전문 관리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위탁·시행하게 된다.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의‘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www.Q-net.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인터넷 활용이 불가능한 자가 공단의 지부·지사를 방문하는 경우 원서접수 도우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격시험의 시행일시와 응시원서 접수기간 및 방법, 시험과목, 준비서류 등에 대한 세부내용은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www.Q-ne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매년 하반기에 시행되는 자격시험에는 평균 1천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하고 있다. 또한 합격률은 매년 약 35% 수준('08년 34%, ‘07년 35% 등)을 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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