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건축위원회 교통전문소위원회는 9월 3일 수성구 두산동 SK리더스뷰 신축에 따른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으로‘황금네거리 지하차도’대신 대체사업으로 황금네거리 지하차도와 동일한 방향의 주변 동서축 간선도로 중 미 개설된 무학로 청호로~경찰청 앞 무학터널을 포함하여 630m 구간의 도로를 건설하여 대구시에 기부채납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하였다.

본 도로는 대구 외곽 4차 순환도로 안에 있는 간선도로 중 수성지역에 유일하게 미 건설되어 있는 도로로써, 대구시에서는 지난 2000년경 이미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도로개설을 준비하였으나, 시 재정형편상 지금까지 도로건설 시점을 미루어 왔던 도로이다.

오늘 황금네거리 지하차도 대체사업으로‘무학로’건설이 최종 심의의결됨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 주식회사로 하여금 금년말 까지 무학로 건설 설계및공사 착수를 요청하고 2011년 말까지는 공사를 완료토록 할 계획이다.

무학로 대체도로 건설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230억원 정도이며, 전액 사업시행자가 부담하여 건설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본 도로가 건설될 경우 교통량 전환으로 청호로, 두산로, 동대구로는 통행속도가 부분적으로 감소하나, 동대구로, 중동로, 지산로 등 동서축 통행속도는 개선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황금네거리 및 주변 가로의 서비스 수준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철도 3호선 공사기간 중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산, 범물동 지역의 교통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와는 별도로 잔여 병목구간 해소를 위하여 두산오거리⇔경찰청 구간 1.24㎞에 대하여도 제2차 대도시권 혼잡도로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를 하였으며, 정부계획에 최종 반영되면 2011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잔여 병목구간도 함께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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