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09 도시민 농촌관광 실태조사”에서 가장 많은 도시민이 찾은 농촌관광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조사는 농진청이 지난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 서울특별시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리서치 21’을 통해 실시하였으며 조사결과 가장 많이 찾은 농촌관광지로 경북이 20.1%로 1위를 차지 하였고, 강원 14.7%, 경남 14.0%, 전남 13.7%순으로 나타났다.

농진청 조사결과 경상북도는 그동안 추진한 적극적인 농촌관광상품개발과 홍보 노력, 고속도로망 확충에 따른 접근성 증대가 강점으로 작용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경북도는 이번 조사결과가 그동안 경북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 등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사업’과 ‘외국인 농촌체험관광사업’등 농촌체험관광사업의 성과가 나타난 결과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02년부터 체험마을을 조성하고 농촌체험관광지를 개발하였으며, 2006년부터는 외국인 농촌체험관광을 실시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8. 30일부터 9. 1일까지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와 일본대학생을 상대로 영주,안동 등지에 대한 팸투어를 실시하였으며, 오는 9.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간 인바운드(In-bound/외국인 전문유치 여행사) 여행사 사장 등 임원진 2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안동, 의성, 김천 등지에서 한지뜨기, 와인만들기, 포도따기 등의 농촌체험 위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외국인 여행객에게 ‘보는 관광(seeing)’이 아닌 ‘하는 관광(doing)’의 농촌체험관광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경북도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우리도는 ‘보는관광’에서 ‘하며 즐기는 관광’으로 변화하는 관광패턴 변화에 부응, 농촌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색다른 농촌체험관광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발 빠른 대처로 변화하는 관광시장을 선점하고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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