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는 이달 23일까지 도내 판매시설 및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에 대하여 추석절 대비 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4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 등의 이동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안전관리를 강화를 통해 사고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코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검사는 재래시장, 대형마트, 쇼핑센타, 기타 상점, 터미널, 철도역사, 항만시설, 극장 등 254개소를 대상으로 검사 내용은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 및 장애물 설치행위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재래시장 통로 좌판설치 지양 ▲다중 운집장소 안전유도요원 배치 ▲휴무기간 불요불급 전원차단 ▲자체 방화순찰 강화 ▲자체 소방시설을 이용한 화재진압 요령 및 재난발생시 대피요령 등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 및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소방안전교육과, 성묘시 뱀·벌 등으로부터의 안전수칙, 벌초시 안전한 작업도구 사용요령 등의 범도민 안전사고 예방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점검결과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사안별 형사입건,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비롯해 불량사항은 시정보완명령을 발부하는 등 적정기능 유지를 위한 조치를 행함으로써 추석절 전에 보완·완료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정내 누전 및 가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민 개개인이 생활주변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생활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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