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 수완지구에 입점 예정인 롯데마트 수완점과 지역 중소상인들이 4일 오전11시 광주시 중재로 시청에서 만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쌍방이 합의했다.

오는 9월 입점예정인 롯데마트 수완점은 담배, 관급봉투는 판매하지 않기로 하고 현재 밤12까지 하고 있는 영업시간도 광주지역 대형마트 영업시간이 조정 협의되면 그에 따르기로 했다.

당초 광주시슈퍼마켓협동조합은 롯데마트가 수완점에 입점하더라도 ▲영업시간을 밤10시까지 ▲휴무일은 주1회(월4회) ▲정기세일 및 기획행사 금지 ▲담배·관급봉투·두부·콩나물·주류 등은 낱개 판매 금지등을 요구했지만, 광주시의 중재로 쌍방이 양보해 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한편, 롯데마트 수완점은 지난 8월3일 광주시슈퍼마켓협동조합이 사업조정신청을 했지만 8월27일 중소기업청이 ‘상권이 덜 형성된 신도시’라는 점 등을 들어 기각 결정을 내린바 있다.

시는 앞으로 이와같은 상생방안을 좋은 본보기로 SSM와 여타 유사 업종에도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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