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떠나는 겨울바람의 시샘으로 봄이 주춤한 것도 잠시, 완연한 봄날의 기운이 야외나들이를 재촉하는 때이다. 일상의 시계를 잠시 멈추고 떠나는 봄나들이에 가까운 공원, 동네의 작은 산도 부족함이 없다. 봄날, 그곳에는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고 넘어가기 쉬운 꽃들이 형형색색의 꽃을 피우고 우리를 반긴다.

서울시 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에서는 그간 공원에서 자연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원의 나무, 풀, 곤충 등 자연의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나누고자 기획한 ‘공원에서 자연과 놀자’시리즈의 두 번째 편으로 ‘풀·꽃 친구편’을 내놓았다.

총89쪽의 전면칼라(18.7×25.7cm)로 오감을 자극하며 봄을 느끼게 해주는 봄꽃과 봄나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체험거리를 친근한 언어와 삽화로 전하고 있는 이 책은 3,000원에 판매한다. 구입처는 서울시 간행물판매처 하이서울 북스토어(시청역~을지로 입구역사이 지하상가)를 비롯하여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주요서점과 인터넷서점 하이서울 북스토어(store.seoul.go.kr), 교보문고(www.kyobobook.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도시공원, 길가, 풀밭 등 도시의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풀과 꽃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학습을 위한 매뉴얼로 어렵고 낯선 생태적 지식을 부담없이 전달하고 있고 워크시트, 교사지침을 별도로 구성하여 교과과정과 연결하여 야외현장학습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공원에서 볼 수 있는 나무와 풀의 꽃사진과 지도를 곁들여 현장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녹지사업소는 공원에서 자연과 놀자 첫 번째 시리즈인 ‘나무친구편’을 지난 2월 펴냈었고 금번 ‘풀꽃친구편’에 이어 마지막 시리즈(3권)로 ‘곤충친구편’을 6월경 펴낼 예정이다. 문의 : 서울시녹지사업소 843-4616(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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