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아트센타, 토탈 푸드스타일리스트 역활과 9월,10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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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여는교육
2009-09-06 10:44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푸드스타일리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잡지, 광고, 패키지촬영, 까페나 레스토랑의 메뉴 음식을 정해진 컨셉에 맞게 연출하는 일을 한다.

케이터러는 크고 작은 규모의 파티 테이블을 연출하고 파티음식을 준비한다. 티 파티, 샴페인 파티, 개업식, 약혼식, 브랜드 론칭 행사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테이블을 차려내야 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에서 케이터러로 영역을 넓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주)미래를여는교육 산하 쿠킹아트센타(http://www.foodcodi.or.kr, 6273-8591)와 같은 전문교육기관에서 토탈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이수하고 현장경험을 쌓으며 취업을 준비한다.

채용의뢰가 들어오면 본인이 원하는 진로에 대해 상담을 한 후 교육원의 취업연계를 통해 취업을 하게 된다. 또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쿠킹아트센타는 1997년에 식음료분야 전문인력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래 푸드스타일리스트, 푸드코디네이터, 파티플래너 등을 운영하는 음식문화의 선구자를 양성하는 전문교육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달에는 쿠킹아트센타의 강의장에서 종합예능인 박수홍씨와 함께 하면서 요리관련 방송을 촬영했고, SBS ‘박수홍의 기분좋은 작전’에서 도시락을 준비하는 요령으로 시청자에게 소개되기도 했다.

쿠킹아트센타 토탈 푸드스타일리스트과정은 푸드스타일링에 대한 종합적인 실무와 지식을 배우며, 테이블데코레이션 실무를 경험하고자 하는 분, 메뉴 개발, 요리, 디자인, 색채 등에 관심 있는 분, 푸드스타일링 관련 프리랜서가 되고 싶은 분, 인테리어 및 공간연출에 관심 있는 분, 파티케이터링이나 파티플래너에 관심있으신 분을 위한 강좌이다.

매월 1회 이슈가 되고 있는 음식문화 또는 요리 등에 대한 특강도 진행되며, 쿠킹아트센타 등록생은 재학 기간 중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무료 특강을 병행하는 특전과 졸업 후에는 푸드스타일리스트나 파티업체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받는 등 교육 중과 교육 후의 관리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철저하게 교육을 운영한다.

쿠킹아트센타 수강생들은 자격증 특강반 이외에도 요리관련 방송촬영, 지면촬영, 광고, 사보 촬영이나 케이터링, 파티기획부터 현장실습까지 스탭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수강생에게 주고 있다.

59기 토탈푸드스타일리스트(토요반)은 10월 24일에 개강하며, 수업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전체 교육기간은 24회이며 수료 일정일은 2010년 4월 24일이며, 푸드스타일리스트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58기 토탈푸드스타일리스트(화요반)은 평일에 개설된 과정으로 9월 29일 개강해서 화요일 오후 7시에서 10시까지 수업을 받는다. 전체교육기간은 마찬가지로 24회이며, 수료 예정일은 2010년 3월 16일이다.

쿠킹아트센타 등록생을 위한 한식조리기능사반 특별강좌는 10월에 개강 예정이다.

문의 : 6273-8591

미래를여는교육 개요
(주)미래를여는교육은 1989년 설립하여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 및 서비스 분야 기획,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이다. 부설 교육기관으로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 한국PR전문가교육원,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 한국스포츠경영관리교육원, 한국부동산디벨로퍼교육원, 쿠킹아트센타 등이 있다.

쿠킹아트센타: http://www.foodcodi.or.kr

웹사이트: http://www.eduj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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