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일자리 감소 등으로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저소득층 자활사업 평가’ 결과 강원도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2009. 9. 7(월) 오전10시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서울 63빌딩 컨벤션홀)에서 국무총리 표창(기관표창)을 받는다.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저소득층 자활사업 추진실적은 ‘자활분야 취업·창업 성공률’로 평가하는데 이는 자활사업에 참여한 기초생활수급자가 기간중 취업·창업한 수를 비교한 것으로, 강원도의‘2008년 자활분야 취업·창업 성공률’은 사업참여 수급자 1,810명, 취업·창업자 284명으로 15.7%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강원도는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비롯한 취업 및 창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특히 창업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설립한 강원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원응호)와 함께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저소득층 창업지원 프로그램인‘희망키움뱅크’사업에 적극 참여, 사업비를 확보하여 저소득층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키움뱅크’사업은 저소득층 대상 무보증 무담보 소액창업자금 지원사업으로(자활공동체는 최대 1억원까지, 저소득 개인은 최대 2천만원까지, 연리 2%)

우리 도에서는 금년도에 총 10억원을 확보(전액 국비)하여 지금까지 28건에 827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고, 대상자들에게는 창업자금 지원과 함께 창업 및 운영과정의 각 단계별로 전문가의 지속적인 경영컨설팅을 통해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중에 희망키움뱅크자금을 추가 확보하여 도내 저소득층 창업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저소득 도민들이 ‘희망키움뱅크’사업을 비롯한 자활지원사업을 통해서 빠른 기간내에 빈곤을 벗어나 자립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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