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젊고 활기찬 행정인턴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행정 개선에 활용하고, 과제 수행과정에서 근무의욕 및 취업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9.14일부터 9.30일까지 모든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행정인턴 등을 대상으로 ‘제2회 행정인턴 생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하면서 취업준비’하는 행정인턴십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마치 기업의 프로젝트 팀의 업무수행과 같이 인턴십 과정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경험들 속에서 행정인턴 스스로가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여 해결방안까지 모색하게 된다. 이러한 공모 준비과정을 통해 행정인턴들의 문제해결능력 등 업무수행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이들의 취업의욕을 한층 고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하반기 취업시즌을 앞두고 취업준비 노하우, 취업역량 배양 및 취업 성공 사례 등을 발굴하여 다른 행정인턴과 이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성공적으로 인턴십을 마무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는 업무분야와 취업역량개발분야의 2개 부문으로 구분되고, 공모된 과제에 대해서는 부문별로 각각 14명(팀)을 시상하며, 최우수상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 시상 : 분야별로 최우수상[1명(팀), 장관상·100만원], 우수상[1명(팀), 장관상·30만원], 장려상 [5명(팀), 심사위원장상, 10만원], 입선[7명(팀), 심사위원장상, 부상]

업무분야는 업무관련 프로젝트 수행사례, 경제살리기·녹색성장 ·일자리 만들기 등 국정시책 관련 아이디어, 행정 내부의 불필요하고 버려야할 관행적 절차, 사고방식 등 행정개선 사항 등을 제안하며, 취업역량개발분야는 취업준비 노하우, 취업역량 배양 및 취업성공 사례 등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한민국 20대 행정인턴의 희망과 도전에 관한 진솔한 얘기를 공모한다.

한편, 공모 대회 수상경력은 각 부처의 입사추천서 발급 대상자 선정시 또는 취업시 유리한 경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모는 상반기(‘09.5~6월)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상반기 공모 때는 총 308팀 413명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 바 있다.

상반기 공모에서는 심사분석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전산프로그램 개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등이 호평을 받았으나, 한편으로는 참신한 아이디어였지만, 완성도가 다소 미흡하여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공모작들이 많이 나왔다.

이에 이번 공모에서는 입상하지 못한 기존 공모작을 보완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행정인턴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배 인턴십 경험자의 취업 성공사례 등도 취업역량개발분야에서 접수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인턴십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있는 내부 공직자들 사이에서는 행정인턴들의 열정과 열의를 높이 사고 있다”며 “이번 공모는 이런 행정인턴의 적극적인 자세를 표출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그간의 인턴십 경험을 바탕으로 상반기보다 완성도가 높은 정책 제안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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