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사하구, 강서구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부산신용보증재단의‘서부산지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내일(9.8) 11:30 하단동(청경빌딩 6층)에 개설되는 ‘서부산지점’은 기존‘녹산공단지점’을 이용하는 사하구 지역 소상공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 지점을 사하구 하단동(청경빌딩 6층)으로 이전하면서 지점명칭도 변경하게 된 것.

사하구 · 강서구지역의 3,541개 업체, 743억원의 보증지원 관리와 신규보증 지원을 담당하게 될 ‘서부산지점’의 개점식 행사(9.8)에는 배영길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사하구청장 등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석하여 테이프 컷팅 및 현판 제막식이 실시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1997년 6월에 설립된 이후 금년 초까지 본점과‘녹산공단지점’등 2개소만 운영하여 본 · 지점 소재 인근 지역이 아닌 타지역 거주 소상공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아 금년에 권역별 확충계획에 따라 지난 4월~8월중에‘북부산지점’,‘동부산지점’,‘중부산지점’등 3개 지점을 증설하였고 이번에 ‘서부산 지점’을 이전 · 개설하게 되었다.

한편,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는 보증신청수요의 급격한 증가에 편승한 일부 불법 보증브로커의 개입 및 허위대출 방지대책을 마련하였다. 불법 보증신청 근절을 위해 담당직원의 직무감독을 철저히 하고, 현장실사 때 실제사업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보증신청업체 인근 사업장을 통한 동향파악과 사업장을 불시 점검하는 등 현장체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업유치과
051-888-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