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유수율 제고를 위해 14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노후계량기교체 6,958개, 노후배수관 개량 및 교체 4km, 노후급수전 교체 313전, 배수관정비 28km, 불용관정비 10km를 완료했다.
또 누수탐사로 329건의 누수지점을 수리함으로써 연간 361만8천㎥의 수돗물 절약을 통해 29억5900만원(㎥당 생산단가 817.96원×361만8천㎥)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울산시의 7월말 현재 유수율은 83.38%(1% 상승시 약 10억원 경영수익증대)로 작년말(82.7%) 대비 0.68% 향상되었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유수율 83.5% 목표달성을 위하여 상대적으로 유수율이 낮은 북구 지역에 대하여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시설관리사업소 및 5개 지역사업소 전문 누수탐사요원 24명으로 집중탐사반을 편성, 누수탐사를 실시한다.
집중 탐사반은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총괄하에 7개조로 편성 오는 9월 10일까지 북구 관내 수도관 약 367km를 블록 별로 정밀 집중탐사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지역 및 누수의심지역에 대하여는 도상에 표기하여 별도로 야간을 이용하여 정밀탐사를 실시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유수율 목표 달성을 위하여 노후계량기 교체와 관망도 정비, 유량계 정비, 지역사업소별 누수탐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누수로 인한 수돗물 낭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적어도 1개월에 한번은 수도꼭지를 모두 잠근 상태에서 계량기 회전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1995년 시·군 통합으로 시 외곽지역의 급수공급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유수율 제고사업에 투자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01년부터 2008년까지 950여억원을 투입, 시·군 통합 당시 62.3%이던 유수율을 2008년 82.7%까지 올렸으며, 앞으로 해마다 15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는 선진국 수준인 9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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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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