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식 개최
동의보감은 지난 7월 30일(목)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에서 열린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의 심사를 거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 초판 완질본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보관되어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동의보감 진서의(進書儀) 재연행사도 함께 갖는다. 동의보감 진서의는 허준(1539-1615)선생께서 1613년 내의원(內醫院)에서 간행한 동의보감의 초간본을 광해군에게 올렸던 의식으로, 일반인 관람이 가능한 이 재연행사는 세계가 인정한 동의보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의 역사의식 밀 자궁심을 고취하게 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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