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8월 채권시장 동향

【8월 채권시장 동향】

8월 금통위 이후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재부각되며 통안채를 중심으로 단기물 금리가 상승하였으며, 단기물 약세에 따른 채권투자심리 위축으로 채권거래량은 전월대비 14.4% 감소함

8월중 채권발행규모는 57.74조원, 전월대비 11.29조원 감소(-16.4%)

국채 8.90조원(-0.82조원), 지방채 0.24조원(-0.31조원), 통안채 35.45조원(-5.81조원), 금융특수채 5.20조원(+0.92조원), 비금융특수채 3.32조원(-3.18조원), 회사채 4.63조원(-2.09조원)

8월 채권거래량은 196.79조원, 전월대비 33.03조원 감소(-14.4%)

통화정책 변경 우려감에 따른 단기금리 급등(채권가격 하락)으로 MMF의 자금유출이 지속되고, 증권·은행 보유계정의 채권투자여력도약화됨에 따라 통안채를 비롯하여 모든 종류의 채권거래량이 전월대비 감소함

국채 125.07조원(-6.61조원), 지방채 0.64조원(-0.42조원), 통안채 44.81조원(-15.50조원), 금융특수채 8.78조원(-3.40조원), 비금융특수채 5.33조원(-2.19조원), 회사채 12.05조원(-4.87조원)

8월중 채권수익률(국고채 5년물 기준)은 전월대비 15bp 상승한 4.91% 기록

8월 금통위가 6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2%로 동결하고, 한은총재가 ‘시장금리가 앞서 나간 측면이 있다'라고 발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재부각되며 CD금리가 4개월만에 상승하자 1년 이하 단기금리는 큰 폭 상승한 반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전환, 하반기 국고채 발행물량 축소 기대감, 저가매수세 유입 등으로 3년 이상 국고채 수익률은 월후반 상승폭을 축소하며 마감함

4개월간 2.41%를 지속하던 CD금리가 금리인상 논란 및 일부 시중은행의 민평대비 높은 수준의 CD발행을 계기로 8월말 2.57%로 상승함

회사채 등 크레디트物은 경기지표 호전에 따른 기업실적 개선 기대감 및 절대금리 메리트 부각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금리가 하락하였으며, 신용스프레드(회사채와 국고채의 금리차)도 7월말 142bp에서 8월말 123bp(-19bp)로 축소됨

8월말 KRX채권지수는 120.78p(+0.05p), 월간 투자수익률 0.04%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회사채(0.40%), 잔존만기별로는 3년이상 ~ 5년 미만 채권(0.22%), 신용등급별(무보증회사채)로는 BBB등급 회사채(0.53%)의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았음

국고채ETF의 벤치마크 지수인 KTB Index는 9,984.33p(-18.83p), 월간 투자손실률 -0.19%

KTB지수의 월간 투자손실률 -0.19%는 채권가격 하락으로 인한 손실 -0.58%, 이자수익 및 이자재투자에 의한 투자수익 0.39%로 구성됨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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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운영팀
팀장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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