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통계청에서는 2009년 ‘생활시간조사(2차)’를 오는 9월 9일 ~22일 전국 4,050개 표본가구내 만 10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생활시간조사는 노동(일), 학습, 가사, 이동(통근, 통학), 수면, 식사, 봉사, 여가 등 활동별로 시간구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5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 1999년과 200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되는 올해 조사에서는 예년과 달리 계절적 요인에 따라 달라지는 국민들의 시간활용실태를 분석하기 위해 년 2회로 나누어 실시되며, 이미 1차 조사(봄)가 3월에 성공리에 이루어졌다.

◯ 2차 조사(가을) : 9월 9일 ~ 9월 22일(14일)

이번 조사에서는 5년간 변화되고 있는 국민의 생활패턴을 최대한 반영했다. 특히 사회적 네트워크 유형을 심도 있게 파악해 보기 위한 조사문항을 개발하고 국제비교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시간활용에 관한 유일한 조사인 생활시간조사는 국민들이 하루 24시간을 어떤 형태로 보내고 있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또한 여성의 무급 가사노동실태, 국민계정, 노동력분석, 여가생활 및 이동 등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유형들을 분석하는데 기초자료가 된다.

조사결과는 주요 계층 및 행동별 생활시간 활용 실태 등으로 분석해 오는 2010년 3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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