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광진교 하부에 낭만과 휴식이 공존하는 전망쉼터 ‘리버뷰 8번가’를 설치하고 7일(월) 20시30분 개관식을 갖는다.

‘리버뷰 8번가’는 교각 하부에 설치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한강과 어우러진 색다른 공간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광진교(‘걷고 싶은 다리’)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한강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훈 시장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유치와 개발을 통해 ‘리버뷰 8번가’를 문화와 예술, 휴식이 함께하는 한강의 명소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며, 노량대교, 강변북로 등 한강다리 하부 공간 활용 등의 사업과 함께 앞으로 한강다리도 시민의 새로운 쉼터로 단장, 사랑받게 될 것이라고 밝힌다.

‘리버뷰 8번가’에선 잔잔한 LED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내부 공간의 투명한 바닥창을 통해 넘실대는 한강물결을 발 아래로 내려다보는 아찔한 스릴도 맛볼 수 있다.

연중무휴 매일 11시~21시 무료로 운영되며 공연은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에 1회씩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이 선정된다.

한편 이날 ‘리버뷰 8번가’ 공연장에선 ‘피아노와 이빨(피아니스트 윤호간)’의 개관기념 피아노공연이 있을 예정이어서 다가오는 가을의 정취가 한강변을 따라 깊게 울려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리버뷰 8번가’는 중간벽체를 기준으로 북단방향은 다양한 문화공연이 연중 펼쳐지는 공연장, 남단 방향은 미술 및 공예작품, 한강의 수생식물 등 시민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관람의 기회를 선물하게 될 갤러리로 꾸며져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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