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건축기본법 제22조의 규정에 따라 시행하는 2009년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전남 목포시의 ‘신파의 길 시범가로 조성사업’등 총 11개의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국비 1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이 시범사업은 30개의 지자체가 응모하고 그간 선정위원회의 평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1개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지정한 것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토·도시환경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자체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국토·도시환경의 변화를 주도하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11개 사업에 대해서는 각 사업별 1~2억 원의 재정지원은 물론 사업진행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할 민간전문가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

시범사업 선정에 참여하였던 경상대 안재락 교수는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개별사업별로 지속적인 자문과 모니터링이 실시되므로 관련 공무원의 디자인 실무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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