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이 9회인 ‘2009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는 전국에서 343명이 응시하여 3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금년 3월부터 3차에 걸쳐 실기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11명을 선정하였다.
최종 수상자 11명에게 서울특별시장 상장이 수여되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 7명에게는 노동부에서 발급하는 기능양장사 자격증도 발급해 줄 예정이며, 수상자 모두에게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패션관련 각종사업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2009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일반부에 응시한 김시영씨와 최우수 수상자는 학생부와 일반부에서 각각 1명씩 차지했으며 대상의 김시영씨는 현재 더 베이직 하우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패턴, 디자인, 봉제 기술력 3박자를 갖춘 세계적인 모델리스트로 성장하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소감도 밝혔다.
최우수상은 일반부에서 F&F에 근무하는 김은정씨와 학생부에서는 세명대학교에 재학중인 이정은씨가 수상하였다.
서울시는 그동안 수상작들의 작품을 선보일수 있도록‘2009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의상전시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9. 21 ~ 29일 까지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패션센터 4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2009년 수상작과 역대 수상자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서울을 주제로 서울이 지니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이미지를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통해 표현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모델리스트 컨테스트인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는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패턴분야를 활성화 시키고, 기획력과 분석력을 갖춘 전문 패터너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서울시의 패션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01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9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수상자들은 주요 대기업 및 대학교수, 학원 등 패션전문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수상자가 유망모델리스트,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0주년 기념사업으로 역대수상자 워크샵 및 기념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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