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무서워서 영어학원도 못 보내겠네…온라인 서비스로 바꿔볼까”

서울--(뉴스와이어)--대치동 양모(40)씨는 방학때마다 아이들을 미국에 영어 어학연수차 보내고, 학기중에는 아이들을 유명 어학원에 보내는 학부모. 최근 아이가 다니는 학원강사중 한명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전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확산될 경우를 대비해서 TV나 라디오를 통한 통신강의를 실시할 계획도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화상교육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처음엔 온라인 수업이라고 해서 반신반의했죠. 근데 화상연결이 끊기는 문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어요. 애한테 끊임없이 영어로 질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는 것부터 말하도록 하고, 더 풍부한 표현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니까, 학원과는 달리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익히더라구요.” 강남의 발빠른 학부모들 사이에 주목받고 있는 인터넷 화상 영어강의 서비스, ‘토크빈’을 경험한 이들의 평가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아이와 일대일로 표정이나 제스추어에도 유의하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25분정도 이야기가 끝나고나면, 스스로 녹화파일을 보면서 틀린부분을 교정하고 예습까지 알아서 척척하더라구요. 선생님과의 친밀도가, 아이의 자가학습에도 도움을 주는구나 싶어서 뿌듯했습니다.”

유명 대학교의 사설어학원에서 방학집중 코스를 들었던 이모양(초4)의 엄마인 김모(42)씨도 상황은 비슷하다. 해외에 다녀온 아이들은 출석을 자제시키고, 학원내 자체적으로 소독과 세척을 여러번씩 시킨다고 하지만, 신종플루 공포 때문에 어린 자녀를 학원에 보내기가 불안했던 것. 그러던 차에 온라인 커뮤니티 ‘쑥쑥닷컴’에서 진행되었던 이벤트에 신청, 인터넷 화상 영어강의 서비스 토크빈을 체험하게 되었다.

김씨는 해외 현지에 계신 선생님을 컴퓨터를 통해 집에서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점이 신기했고, 수준있는 강사가 맞춤교육을 해주다보니 일석이조라고 얘기한다. “아이가 사람들 많은 곳에 가지 않아도 되고, 또 석사학위까지 있는 수준있는 선생님이 우리아이 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곳은 집중적으로 잡아주기도 하니 더 바랄 것이 없다. 친절한 교육상담사분들의 교육상담도 여느 학원들보다 체계가 잡혀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인터넷을 통한 화상영어교육은 전화영어에 비해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우후죽순 많은 영어교육 업체가 생겨나고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영어교육 업체를 고르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토크빈의 실시간 화상강의는 수준있는 강사와 체계적인 스피킹 교육 커리큘럼, 친절한 교육상담, 안정적인 화상 강의 솔루션 기술 독자보유, 체계적인 강사관리 노하우와 함께 3년 이상 자리를 굳혀왔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영어교육 전문 커뮤니티 ‘쑥쑥닷컴’ 학부모들의 체험후기와 ‘이달의 수강생’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토크빈 강의서비스의 내공과 신뢰를 느낄 수 있다.

신종플루 확산에서 안전하게 우리아이에게 영어 공부를 시키기 위해, 더 늦기 전에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미리 토크빈 강의를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재 토크빈 강의 체험단 모집은 삼천지교(www.3000jigyo.co.kr),이지데이(www.ezday.co.kr)에서 진행중이다.

인터파크 토크빈 개요
토크빈(talkbean.co.kr)은 전세계 현지 원어민 강사들과 일대일 외국어 화상강의를 실시간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헤드셋과 웹캠만 있으면 저렴한 가격으로 외국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lkbe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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