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계약된 새로운 슈퍼컴퓨터는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작년 6월 기공식을 갖고 현재 마무리 공사 중인‘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 설치된다. 이 센터는 올해 12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도입 가격은 약 547억원(외자분 4천1백1십만US$, 내자분 33억 4천만원)에 계약이 체결되었다. 계약된 슈퍼컴퓨터 기종은 크레이코리아인크社의 “Cray Baker” 시스템으로, 340Tflops의 2대와 2PB의 하드디스크, 4PB의 백업장비, 전후처리시스템 등 부대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크레이코리아인크社는 국가적으로 장래에 필요한 수치예보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기상청과의 협력사업으로‘지구시스템연구센터(Earth System Research Center)’를 운영하면서 지구시스템모델링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 Tflops : 1초에 1조번의 사칙연산을 처리하는 계산능력
※ PB : Peta Byte로 TB(Tera Byte)의 1024배, TB는 GB의 1024배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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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수치모델관리관 슈퍼컴퓨터운영팀
팀장 이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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