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관내 노후된 영구·공공임대주택의 주거문화를 개선하고 사회약자의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노후 영구임대주택 새단장 사업’이 9월 첫 삽을 뜬다.

올해 광주시가 역점 추진중인 노후 영구·공공임대주택 새단장 사업은 총 12개단지 14,931가구를 대상으로 총 287억원(국비 217억원, 시비 39억원, 도시공사 9억원, 주택공사 22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영구임대주택의 복도식 아파트에 복도창호를 설치하고, 강력범죄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지내에 CCTV 74대도 설치된다.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실시하는 통합경비실과 재활용품 보관창고 설치 공사 등은 건축허가 절차를 거쳐 이달 14일께 발주, 올해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등 3만6천여명의 거주민 복지수준이 크게 증진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수준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된 사회적 약자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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