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분과위는 한-러간 경제분야 장관급 협의채널인 경제공동위 산하 실무협의 기구로서, 중앙 및 지방정부 인사와 민간 경제단체, 전문가 등의 참여하에 한국과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지역간 실질협력 강화 및 지방자치단체간 교류협력 확대 모색
※ 우리측에서는 김은중 외교통상부 유럽국장을 수석대표로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수출입은행 등 관계부처·기관과 부산광역시, 강원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지방자치단체, KOTRA, 해외건설협회 관계자 등 30여명 참가
※ 러시아측에서는 카시야노프(Kasianov) 지역개발부 국제관계·국경협력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체육관광부, 경제특구청, 이민청, 관세청 등 연방정부와 하바롭스크주, 사할린주, 캄차트카주, 연해주, 사하주 등 지방정부 40여명 참가
금번 분과위에서는 극동시베리아지역내 한-러간 공동협력 프로젝트 활성화, 통관 및 비자문제 등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개선, 농업·어업분야 협력 확대, 2010년 한-러 수교 20주년 계기 인적·문화 교류 증진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분과위는 하바롭스크 주정부가 주관하는 제4차 극동 국제경제포럼(9.8-9)과 연계 개최되어, 우리측 대표단과 러시아 연방·지방정부 고위 인사들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한국과 극동지역간의 공동 협력 프로젝트 발굴 등 포괄적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동 국제경제포럼에는 이규형 주러시아 대사,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 주이르쿠츠크 총영사 등 주요 공관장과 극동시베리아 분과위 우리측 대표단 전원이 참석할 예정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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