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 뮤지컬 ‘렌트’ 오리지널팀 차량 협찬

서울--(뉴스와이어)--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뮤지컬 <렌트(RENT)>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에 세계 최초의 알아서 서는 車, The New Volvo XC60과 플래그십 디젤세단 New Volvo S80 D5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9월 8일부터 The New Volvo XC60를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 뮤지컬 <렌트> VIP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의전차량 제공은 볼보자동차의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그 동안 볼보자동차는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 백건우, 재즈가수 레나마리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내한 시 의전차량을 제공하며 후원해왔다.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렌트>의 내한공연 협찬에서는 브로드웨이 초연 멤버, 아담 파스칼과 앤서니 랩은 The New Volvo XC60과 New Volvo S80 D5를 이용하게 됐다.

이를 기념하여 고객 행사도 마련됐다. 9월 8일부터 전국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시장에서 The New Volvo XC60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 뮤지컬 <렌트> 오리지널팀 라스트 공연 VIP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항상 고객에게 품격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볼보의 브랜드 비전에 맞춰 뮤지컬 <렌트>에 차량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볼보의 프리미엄 가치를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의 최초 내한 공연으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뮤지컬 <렌트>는 13년간 브로드웨이 객석 점유율 98%라는 기록과 함께 15개국의 언어로 25개국에서 공연, 전 세계적으로 3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흥행대작이다. 특히 천재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유작으로 퓰리처상과 토니상의 베스트 뮤지컬 부문을 동시 석권하는 등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초연멤버인 아담 파스칼과 안소니 랩의 고별공연으로, 최고의 캐스트와 스텝이 만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즐길 마지막 기회이다. 공연은 9월 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rent-broadwa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렌트>의 주역 아담 파스칼과 앤서니 랩이 내한기간 동안 이용하게 된 The New Volvo XC60과 New Volvo S80 D5는 안전의 대명사, 볼보자동차의 대표차종이다.

The New Volvo XC60은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車’라는 수식어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볼보의 차세대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특히 세계 최초의 저속 추돌방지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탑재돼 시속 30km 이하 주행 시,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의 위험을 차가 스스로 감지하고 예방한다.

이와 함께 의전차로 제공되는 New Volvo S80 D5는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디젤세단이다. 트윈 터보기술이 적용된 볼보의 D5 트윈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05마력, 최대토크 42.8/1500-2750(Kg.m/rp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여기에 리터당13.3km의 연비와 202g/km의 CO2 배출량으로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며,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웹사이트: http://www.volvoca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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