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8일 오후 2시 30분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4회 스승존경 및 제자사랑 글 및 편지공모 입선작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임헌용 충청남도 자치행정국장, 김호연 충청남도새마을회장, 방은희 충청남도새마을부녀회장과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 583편의 접수작 가운데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선작 60편(최우수 6, 우수 18, 장려 36편)을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부문별로 보면 ▲스승존경, 제자사랑 미담·가화부문에서는 ▷일반부 태안군 근흥면 수룡리 김미라님의 “두견화 붉던 봄에 이슬처럼 가버리신 님” ▷중등부 서울시 자운고등학교 2학년 홍현승 학생의 “인생의 스승” ▷초등부 서산시 명지초등학교 5학년 양지아 어린이의 “키다리 아저씨 같은 선생님”이 각각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사은의 편지 부문에서는 ▷일반부 경기도 수원기독병원 호스피스 성용구님의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백합반 어머니들께” ▷중등부 대전시 관평중학교 1학년 이예림 학생의 “뭐든 최선을 다하시는 영어선생님께” ▷초등부 서울 천동초등학교 6학년 장윤정 어린이의 “나의 파란 지붕 김유순 선생님께”가 각각 최우수 영예를 차지했다.

최우수작품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도서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졌다.

충남도는 이번 입선작 60편의 작품을 모아‘오늘이 있기까지(14집)’을 발간하여 입상자와 참여 학교는 물론, 전국 도서관 등에 배부하여 “존사애제(尊師愛弟)”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 공모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스승존경운동의 전 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여 학창시절 제자와 스승간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께 드리는 간절한 사연 등을 소재로 하여 시행됐으며, 총 583편이 응모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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