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추석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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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0:29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씨티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에서 1만원 쿠폰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씨티BC, 기업카드 제외)

2009년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씨티카드로 당일 7만원 이상 결제하면 5천원 할인권 2매를 현장에서 증정하며, 각 할인권은 추석 준비기간중(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씨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올해 12월 말까지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할부를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어, 가계에 부담이 많은 추석을 더욱 알뜰히 준비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