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단계 : 서울·수도권 10개 시범협력학교 방과후 수업(2007∼2008) 진행
우리나라의 전자산업은 국내 단일산업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수출 1천억불을 달성(‘05년)하였으나 최근의 IT 산업 관련 종사자의 감소와 함께 우수 인력의 이공계 기피현상이 만연하여 우리나라의 미래 디지털 전자산업이 자칫 국가경쟁력 제고에 걸림돌로 작용할까 우려되어 지식경제부에서도 우수 인력의 이공계 진학을 적극 유도하고 나아가 2015년에 전자산업 수출 3,000억불 달성의 원동력으로 삼기위해 정부의 정책지원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초·중학교 과학 및 실과, 기술가정 등에서도 기초 전자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나 기초수준을 이해하는 정도에 불과한 실정으로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고 많은 관심을 보이는 품목(MP3플레이어키트, 레이저광통신키트 및 디지털기반키트)를 1단계에서 추진하였다면 2단계에서는 1단계 교육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의 개선과 응용력을 넓힐 수 있는 MCU(Micro Control Unit)기반 활용, 무선통신(LED, RFID, 불루트스) 분야로 범위를 확대하였다.
이번에 시범협력학교로 선정된 전국의 초등학교 103학교의 지도교사(정보과학부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여름방학기간 중 진흥회 산하 권역별 교육센터(4개)로 나뉘어 사전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을 구성하여 학교 수업현장에 파견 수업 지원, 웹사이트(www.diki-3000.org)를 통한 교육내용 업그레이드 및 이러닝컨텐츠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 교육진행방법 : 방과후 교실, 영재특별반 등(학교별로 1class에 20명이 구성, 학교당 최소 1class∼3class를 운영)
* 권역별 교육센터 : 중부권1(서울교대), 중부권2(경인교대), 영남권(대구교대), 호남권(광주교대)에서 주변지역의 시범협력학교 지원 및 멘토링과 주변학교 및 일반인에 대한 별도의 강좌 프로그램 운영 예정
또한, 사교육 비용 절감과 기초과학 기술에 대한 대국민 홍보확산을 위해 금년 10월에 개최되는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09) 기간 중 “Diki-체험관”를 마련, 전시 체험활동과 키트 조립 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운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새로운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흥회는 금년 하반기 시범 교육현장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5개년을 목표로 Diki-3000 사업의 보급·확산을 위해 30여종의 다양한 디지털 전자키트를 제작하여 전국의 학교로 확대하기 위해 정부에 정책지원 요구계획이다.
* 매년 전자키트 5종 이상 개발, 전국 초교 10% 보급(30종 이상, 500학교/5년)
* 경진대회를 통한 국가적인 관리 지원(특례입학기회, 시범·연구학교 지정 등)을 통한 현장 교육 활성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개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전자/정보통신 관련 업체들로 구송된 협회단체입니다. 지난 1976년 창립되어, 한국전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정부와 업계간의 상호 교량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회원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한 부품소재 등 일반 중소기업 등 40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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