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책은 ▲교통 ▲재난·소방 ▲급수·가스 ▲신종플루 등 의료·전염병예방 ▲청소 ▲물가안정 ▲성묘대책 ▲불우이웃 위문 ▲공직기강 확립 등 모두 9개 분야다.
시는 연휴 기간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귀성차량의 시내진입과 동부·서부·남부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고속도로 요금소나 IC 등에서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증회 운행하고, 광주역과 공항,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는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을 도와주기로 했다.
국립5·18민주묘지와 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등을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2개노선(518번, 지원35)을 대폭 증회, 조정해 운행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과 공무원, 모범운전자회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성묘객 이용차량 소통과 주차안내 등 질서유지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최근 확산이 우려되는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추석연휴에도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거점병원과 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등 전염병 예방대책은 물론, 응급 의료기관과 당직 의료기관, 당번약국 등을 운영하고, 응급환자정보센터(1339)를 통한 의료기관 안내, 응급상담 등도 실시해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아울러, 119구조구급 서비스를 강화하고 백화점과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대책도 수립했다.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과 관련, 박광태 시장은 신종인플루엔자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난 27일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담화문을 발표한데 이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특히, “시민 한 사람의 생명이 매우 소중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크고 작은 각종 문화행사들을 중단하거나 취소, 연기, 대폭 축소하는 등 24시간 종합대책 상황실을 가동하며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 예방대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며 총력을 기하고 있다.
이와함께, 추석맞이 시민생활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쓰레기 처리문제,체불임금 청산, 상수도, 연료·가스의 안정적 공급대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박광태 광주시장을 비롯, 시 간부 공무원들은 생활현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 지역물가 관리 실태와 재난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을 살피고,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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