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콘텐츠산업의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돼온 스토리텔링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이야기 산업’을 키우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주관하여 오는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2009’의 컨퍼런스 가운데 하나로 ‘스토리텔링 워크숍’을 9일 오후 개최한다.
이번 ‘스토리텔링 워크숍’ 연사는 동양적인 문화와 정서를 녹여 서양인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애니메이션 <아바타: 아앙의 전설>로 미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스타로 떠오른 브라이언 코니에츠코 총괄프로듀서와 오승현 감독이다.
워크숍 주제는 ▲애니메이션 <아바타 : 아앙의 전설> 스토리텔링 성공사례 ▲좋은 스토리텔링을 위한 스토리보드와 레이아웃의 이해이며, 특히 패널토론을 통해 문화원형속에서 흥미로운 스토리를 추출하여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워크숍과 더불어 2002년부터 개발해온 문화원형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디어아트전시회도 같이 개최되어 문화원형 소재의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오는 9. 8(화)부터 9. 12(토)까지 5일간 코엑스 1층에서 함께 마련된다.
‘스토리텔링 워크숍’ 참가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2009’ 홈페이지(http://www.iccon.kr)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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