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추석을 앞두고 원자재 확보 등 단기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 중소기업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신보는 중소기업중앙회와 ‘공제기금 이용업체를 위한 신용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악성어음 등을 보유한 중소기업 공제가입 기업체에게 단기 운영자금 대출에 대한 보증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자의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경영안정을 지원키로 했다.
이 공제사업기금 대출은 전남도로부터 연 2%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는 등 중소기업 공제기금에 가입한 영세 중소기업이 이용하기 편리한 제도다.
또한 농협중앙회와의 기존 ‘유동성지원협약보증’이 종료됨에 따라 추가로 총 2천억 규모의 ‘녹색성장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농식품관련 인증보유사업자, 모범음식점 등과 같은 정부 및 지자체 지정 우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5천만원 한도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윤옥 전남신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약 확대 등 새로운 보증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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