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지난 8월 한달동안 휴가철 숙박 및 차량점검과 이동전화 서비스 등에 관련한 소비자 피해상담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 소비생활센터의 상담 동향을 분석한 결과 8월 한달동안 피해 접수 건수는 총 63건으로 전월 대비 20건(46.5%)가 증가했다.

이는 명의도용과 휴대폰비용 추가 청구 등 이동전화 서비스 관련 피해상담이 6건으로 전월(1건)에 비해 늘고, 휴가철 숙박시설 및 차량점검과 관련 역시 6건으로 전월(1건)에 비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소비자상담 청구 사유별로는 사업자 제공 정보 불충분으로 계약과 다른 대금 청구, 계약 불이행 등에 대한 상담이 15건으로 가장 많고 방문판매 등 특수거래 방법으로 계약 체결 후 업체와 연락이 되지 않아 A/S를 받지 못하거나 처리가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 소비생활센터는 접수된 63건 중 17건은 교환·환불 등 피해구제 처리통보를 받아 종결됐고 나머지 46건은 계약 당사자간 의사조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당 기준 및 법령정보를 제공했다.

소비생활센터는 앞으로도 1대1 대상별 상담 맞춤서비스 실시, 도서지역 소비자를 위한 이동상담센터 운영, 대상별 소비자 교육 등을 실시해 소비자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시 시·군 및 소비자단체와 합동대응을 통해 적극적으로 구제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소비자문제는 물품 형태 및 기능이 세분화, 전문화됨에 따라 소비자상담 품목도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닌 구체적인 사실 확인이 필요한 상담 품목이 증가하는 추세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경제통상과
061-286-4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