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와 관련하여 9. 8(화) 16:30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허남식 조직위원장, 김동호 집행위원장 및 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하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1996년 첫발을 내디딘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다양한 영화가 해운대와 남포동 일원의 6개 극장, 36개관에서 20여만명의 영화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특히 올해 영화제를 통해 관객에게 처음 소개되는 프리미어 작품 또한 상영작과 같이 지난해보다 더 많은 규모가 될 것이며,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한국영화,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아시아지역의 새로운 영화, 아프리카 등 제3세계권 국가에서 발굴한 보석 같은 신작들은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부산국제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더 높여 줄 것이며, 유럽권 신인감독 발굴을 위한 ‘플래시 포워드 어워드(Flash Forward Award)’의 경쟁부문 신설, 또한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발굴지원에 이어 유럽의 프로듀서 전문교육기관인 에아베(EAVE)와 협약을 맺고 전문 프로듀서 교육프로그램을 신설, 아시아와 유럽간 공동제작 및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영산산업의 발전적인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외국인 예매시스템도입,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상영시간표 제작, 전용 콜센터 운영, 저소득 결손가정과 장애우 초청, 오픈콘서트 등 관객들이 영화제를 함께 즐기면서 친구가 될 수 있록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들로 가득 찬 역동적인 영화제 개최 플랜을 발표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
051-888-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