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에서 발표한 추진계획은 ▲대구 첨복단지 특성화 방향 및 성공적 운영방안 ▲단지내 의료R&D기관 및 제조업체 유치방안 ▲단지 운영법인 설립계획 등 3개 분야로 구분, 분야별 기본적인 추진방향을 제시하였다.
특성화 방향 및 성공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계획으로는 세계적 전문컨설팅 기관에 용역발주, 지역의 전문가로 구성된 Working TFT의 구성운영 등 체계적 의견수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첨복단지 조성 용역계획은 복지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세계 의료산업에 대한 전문성, 의료산업 클러스터 용역 추진실적, 해외클러스터 등과의 네트워크 보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세계 3대 경영학자로서 현정부의 국제자문위원직을 맡고 있는 하버드대 비지니스스쿨 마이클 포터 교수가 설립한 모니터그룹에 발주할 예정아다.
- 과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신서첨단의료복합단지의 비젼 및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차별화 및 경쟁력있는 특성화 분야 도출
- 모니터그룹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클러스터 및 의료R&D기관, 벤처기업 유치 등 실질적 유치활동 추진
- 의료산업 클러스터분야의 세계 석학 등을 초청하여,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여 국내외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임.
이와 함께, 지역의 실정에 적합한 모델 개발 및 용역자문, 검증 등을 위해 다양한 의견수렴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계획으로, 지역 구상안 마련 등을 위한‘Working TFT’, 용역기관 및 Working TFT 등의 업무지원 등을 위한 ‘실무 TFT’를 구성운영(8월말부터 운영, 대구시·경북도·대경연·전략산업기획단 등)하고, 지역의 전반적인 의견수렴을 위해 보건의료협의회 등을 비롯한 보건의료단체의 광범위한 자문을 수렴할 계획이다.
- 지난 9.7일 개최된 Working TFT는 지역 소재 9개 대학으로부터 의약품, 의료기기, 임상분야별로 해당분야 권위자를 추천받아 민간전문가 40명 정도로 구성
- 향후 Working TFT에서는 지역의 의료산업 여건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대구 첨복단지의 모델안을 마련하고, 용역기관에 대한 자문, 검증 등 첨복단지 구상안 마련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의료R&D기관 및 제조업체 유치계획의 기본방향으로는, 지역대학, 병원, 기업, 경북도, 경자청, 상의 등을 포괄한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범지역차원의 투자유치 역량을 결집하고, 첨복단지내 의료R&D 및 관련기업 유치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 타겟기업 선정 및 유치활동 주력(금년 9월까지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핵심기업 선정)
모니터그룹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 해외기업·연구기관 유치 주력, 9월까지 투자유치 세부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10월 이후 투자설명회, 해외 로드쇼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초일류 의료단지 기반 마련을 위한 운영법인 설립일정으로는, 재단설립 작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중앙부처, 정계, 보건의료산업계,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재단법인 설립추진위원회’를 9월중에 구성하고, 9월부터 법인형태, 조직, 운영방안 마련 및 중앙부처 협의, 정관제정 등 법인등기 절차를 거쳐, 금년내 법인설립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대구시에서는 정부 용역일정 및 추진일정 등을 감안하여, 10월초까지 용역결과와 TFT에서 마련한 구상안을 종합하고 구상안에 대한 보건의료단체의 자문을 거친후, 지역의 특성화 방향안에 대해 중앙정부 및 정부 용역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10월이후에는 특성화 방향에 따른 성공적 단지 조성운영계획 등의 마련에 주력하는 한편, 유치 설명회·간담회·해외 로드쇼 등을 적극적으로 개최대구첨복단지의 전략적 브랜드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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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첨복추진단 기획팀
첨복기획담당 박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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