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학박람회 오는 19-20일 SETEC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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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홀딩스
2009-09-09 10:11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유학수속을 자랑하는 프론티어영국유학원은 오는 19(토), 20일(일) 양일간 무역종한전시관 SETEC에서 국내 최대 ‘영국유학 및 어학연수 박람회’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한다.

영국어학연수 및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연수생들에게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수속자에게는 장학혜택을 제공하며 영국의 16개 어학기관(College and Education Centre), 대학(University), 디자인학교(Design School) 등이 한국에 방문한다. 행사참여는 최대 1만명까지 가능하다.

영국상담 및 수속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3관 소재, 영국관 (UK Pavillion)으로 오면된다. 온라인 사전예약을 하고 오는 관람객에게는 행사추첨을 통해 영국왕복항공권, 영국학교무료장학수업, 넷북, 아이팟, 전자사전 등이 증정 및 지급되며 자세한 설명은 www.ukfrontiers.com을 방문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프론티어영국유학원(대표 김태식)의 원장 김태식씨는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 수가 급증하고 있어 전문적인 유학플랜을 제시해 줄 유학박람회 요구가 절실했다”고 말하며,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영국문화원 인증 유학원인 프론티어영국유학원이 영국의 교육제도, 학교소개, 현지생활정보, 아이엘츠(IELTS)시험 접수와 최근 변경된 비자신청방법에 대한 상세한 조언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하나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서 제공되는 프론티어영국유학 하나비바체크, 신용카드 신청자 모두에게 선 결제 포인트 장학금을 최대 100만원 지급된다.

한편,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 감염을 막기 위해 적외선 열감지기와 소독터널등을 설치하여 안전한 세계유학 박람회를 운영할 계획이므로 문제없이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론티어영국유학원은 에이앤티그룹코리아의 유학사업부를 주관하고 있는 유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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