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를 위하여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 및 6개 지방청과 합동 으로 실시하며, 특별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다류, 한과류, 벌꿀 등 선물용 ·제수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 ▲휴게소, 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의 식품 판매 업체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원재료와 완제품의 안전성 ▲유통기한 위·변조 ▲허위·과대광고 ▲부패·변질식품 ▲무표시 등 위반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식약청은 고사리, 도라지, 밤, 호두, 생강 등 제수용 수입농·임산물 등에 수입단계 검사도 강화하였다.

식약청은 또한 이번 특별단속 기간 동안 제수용품인 조기·도미 등 생선류, 우엉·연근·깐도라지 등 채소류, 추석 선물로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하여 불법 첨가물 사용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색깔이 유난히 하얗고 선명한 도라지, 연근, 밤이나 선명한 붉은색을 띄거나 색이 묻어 나오는 생선은 유해색소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구매시 신중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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