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aT 농수산물유통공사 대전충남지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동 상담회에는 보령의 갓바위 식품 등 5개 업체가 참여하여 조미김 20만달러 계약 등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싱가포르 업체는 충남도의 과일 및 버섯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 충남 천안에 소재한 허니머쉬는 Aries Fresh사와 주 1컨테이너의 새송이 버섯을 고정적으로 수출키로 계약하였다.
Aries Fresh사는 1990년에 설립된 야채전문 수입 도매상으로 대형유통매장에 납품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로 향후 수출확대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회사이다.
또한 도는 이번 10월 개최하는 해외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동회사의 바이어인 Shally Chin과 추가 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버섯공장을 방문하여 바이어와 유대관계를 강화키로 약속하였다.
그리고 참후레쉬 영농조합은 메론, 딸기, 밤 수출을 위하여, Hu Lee Impex사와 수출상담을 실시하고, 동 업체와 수출량 확대를 위하여 오는 16일 싱가포르 에서 개최되는 한국식재료 박람회 참가하여 추가상담을 실시하고, 또한 한국에 바이어를 초청하여 산지를 방문키로 약속했다.
조미김 업체인 갓바위 식품은 현지대형 종합그룹인 PSC사의 자회사인 Top seller사와 연간 2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했고, 이번 수출계약은 현지 업체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당초 약속된 바이어의 타 업체 소개로 성사된 계약이라서 발로 뛴 수출상담회의 성과였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기존과 달리 호텔을 임차하지 않고 참가업체와 도 담당자, aT 농수산물유통공사 직원 등 3인1조로 현지의 바이어를 방문하는 형태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수출업체와 현지 수입업체간에 밀도 있는 수출상담을 진행하여, 큰 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앞으로 도는 국가별 시장상황, 지리적인 여건 등, 품목별 선호도에 따라 현지 수입업체를 찾아가는 방문형 수출상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수입업체의 규모 및 시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하여 도내 참가업체의 수출상담회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킬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통상지원과 농수산물수출담당
곽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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