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P, ‘바이오마스크’ 국내 대리점 모집 및 단체 선주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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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3:00

서울--(뉴스와이어)--엠비에이피(대표 문덕대)는 항바이러스 및 항균 기능을 갖춘 신종플루 감염방지용 바이오마스크의 한국 시장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국내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이오기술과 분자기술을 이용한 인텔리전트 필터링 전문 R&D기업인 홍콩의 Filligent사에서 개발한 바이오마스크는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고 영국, 스페인,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과 아시아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안전성, 유효성등에 대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시험쎈터의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바 있다.

신종플루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수십종의 바이러스와 세균이 마스크에 닿는 즉시 1분안에 99.9%를 사멸되는 바이오마스크는 사용상의 실수로 교차 감염이 우려되는 기존 마스크들과는 달리 매우 안전하고 호흡성이 우수하여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리점을 희망하는 업체는 dougm@mbap.co.kr로 회사명, 담당자, 희망하는 지역, 월 판매예상 수량을 발송하면 바이오마스크 담당자와 협의를 거쳐 지역판권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엡미에이피는 한국지역의 수입 물량을 사전 확보하기 위해 기업, 지자체등으로 부터 단체 선주문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내 수입 및 판매시기는 수요초과로 예정보다 보름가량 지연된 10월 중순이며, 이번 판매 제품은 바이오마스크 의료용마스크(Flat Mask, 직사각형 모양의 의료마스크)인 BF-2000과 필리전트사의 대표 모델(컵모양)인 BF-3015 등 2가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02-3453-9400 (바이오사업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엠비에이피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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