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사과 ‘후지’의 예상 만개기 지연
개화기에 대비하여 사전에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사항으로 미세살수,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된 사과원은 사용할 물이 충분한지를 점검하고, 방상선을 포함하여 기계시설을 점검하고, 이러한 시설이 없는 과수원에서는 마른 왕겨나 톱밥 등을 비닐 같은 큰 용기에 담은 것이나 전정목 등을 과수원에 5 × 5m 간격으로 배치해 두어야 한다.
늦서리 피해는 우리나라가 고기압권 내에 들었을 때 피해가 나타나기 쉬우므로 기상예보를 참고하고 당일의 기온변화를 주시하여 방상선은 2℃, 기타는 기온이 0℃ 이하가 되면 작업을 실시하고 특히, 미세살수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할 경우 물이 부족하여 도중에 살수가 중단되면 피해가 더 커지므로 주의하고, 왕겨나 톱밥을 태울 때는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수정률을 높이기 위하여 머리뿔가위벌 방사는 고치만을 선별하여 5℃의 냉장고에 냉장 보관중인 것을 ha당 800~3,000마리를 방사통에 넣어 개화 7~10일전에 방사하고, 꿀벌은 개화기에 2~3통을 배치한다.
개화기에 강한 바람, 강우 등 기상조건이 나쁠 때는 방화곤충에 의한 화분매개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비하여 인공수분을 위한 꽃가루나 증량제 등도 사전에 확보하여 필요시 수정에 임하여야 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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