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사, 에너지 절감 실천 효과 크네
시에서 추진한 에너지 절감 실천 계획은 ▲사무실 전등제어방식 개선 ▲ 조명기구 교체 ▲태양광 발전 발전시설 설치 ▲ 기타 중식시간, 주차장 등 소등 및 격등제 실시이다.
이로써 시는 전기사용량이 지난해 8월 대비 8,730Mwh에서 8,438Mwh 사용으로 약 3.4%인 292Mwh 절약하여 약 4백만원의 예산 절감과 도시가스 사용량은 지난해 8월 대비 461,926㎥에서 360,709㎥ 사용으로 약 22%인 101,217㎥ 절약하여 약 4천2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
먼저 사무실 전등제어방식을 그룹방식에서 개별 절전제어방식을 개선하여 2,500개소에 재실감지센서 설치와 친환경 LED 조명기구 740개를 교체하여 전력 소비량을 줄였다.
또한 청사5층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30kwp)을 설치하여 20층 복합문화공간에 전원을 자체 공급함으로써 에너지절감은 물론 이산화탄소 발생 22톤 절감으로 산림 1.39㏊ 증대하는 효과가 있었다.
아울러 중식 시간과 주차장 등에 소등과 심야 시간대 격등제 등을 실시하여 전년도 대비 전기사용량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시가스 사용 절감을 위해 지난 4월 냉방시스템(빙축열 축열조) 아이스팩을 전수 교체하여 냉방 설정온도 27℃ 유지 등 냉방 효율을 극대화하여 도시가스 사용량이 전년대비 22% 획기적으로 줄여 정부에서 제시한 에너지사용량 20% 절감 목표치를 초과달성 하였다.
이에 대전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 시책은 예산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대전시청사가 미래 친환경 에너지절감형 녹색청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시경관 조성 및 녹지율 향상을 위해 금년 8월 청사건물 옥상녹화 사업으로 1,400㎡에 잔디, 초화류등을 식재하여 년간 냉난방비 16.6%, 산소발생 36톤, 이산화탄소흡수 38톤 효과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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