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기초질서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본부장 나무석)는 10일 오전10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기초질서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회의를 열고 하반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질서·친절·청결 이미지를 정착시키기 위해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나무석 범시민운동본부장을 비롯해 경찰, 언론계, 학계, 경제계, 문화예술계,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23명과 시·구 관계관 등 모두 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기초질서 지키기 추진과제로 선정해 추진중인 ▲시민교육 및 계도 ▲거리청소 ▲공중화장실 정비 ▲옥외광고물 정비 ▲불법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정비 ▲불법주정차 단속 등 6개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시민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관·단체 협조사항을 논의한다.

오는 18일 개막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추석을 앞두고 기초질서 지키기가 범시민 자율실천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 기관 등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 등에 대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기초질서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는 지난해 1월 시민 스스로 중심이 되어 품격높은 문화도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조직된 민·관 협의체로, 광주지역 주요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기초질서지키기를 적극 추진하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주요행사를 앞두고 질서·친절·청결한 이미지를 시민역량으로 결집시켜 가장 모범적인 ‘기초질서 시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초질서지키기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민의식 계도를 위해 언론홍보를 강화하고 추진상황 평가를 통해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초질서는 우리가 생활하는데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사항으로 시민들의 동참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시민들이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을 갖고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범시민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시민의식 계도와 위반자에 대한 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집행을 병행해 선진교통문화와 기초질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강력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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