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10일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50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불황과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10일부터 재개되는 정책자금은 자영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사치향락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연4.22%(변동금리) 조건에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선착순 지원한다.(자금 소진시까지)

신청은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지원 편의를 위해 밤9시까지, 토·일요일에도 자금지원 업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관내 3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촉진하고 신규 고용창출, 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저리로 정부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지난 1월과 5월 지원에서도 소상공인 신청자들이 많아 조기에 소진됐다. 올해 지원키로 한 1,540개 업체에 400억원 가운데 9월 현재 350억원을 지원, 전년대비 200%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소상공인센터는 자금의 조기 소진이 예상되므로 서둘러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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